이렇게 오랜만에... 씨비에스에 들어와 글을 남기게
되네여... 헤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가 있는데....
지금 너무나 마니 힘들어 합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너무나 두려워 하는거 같기도
하구여...... 항상..그를 위해서..
기도 하는 내가 있는데.....
그 친구가 빨리..다시 힘내구...웃을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면서...
그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여...
우승하 "비가"

친구가 너무 마니 힘들어 합니다..
뚱글이
200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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