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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정
2002.01.07
조회 23
안녕하세요..
지금도 유영재의 가요 속으로를 듣고 있어요..
엄마는 지금 외출중이신데 가시기 전에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들어야 하는데 하시면서 나가셨네요..
전 이번주가 너무 좋은 하루가 될것 같아요..
제 고향에 가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곡..
신청할게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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