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절친한 친구와 함께 일년을 꼬박
이를 악물고 공부를 해서 수능을 봤어요..
재수를 했거든요..
이번 수능이 어려워서 이번에 대학에 갈지 무척
걱정이 되요.. 올해는 꼭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도
록 매일밤 기도해요..
요즘엔 저의 앞길과 인생, 비젼에 대해 간절히 생각을 해
요...
걱정이 앞서고 그러지만...조금만 힘을 내자...내일은
좋은일이 생길거다..라고 내맘속에 주문을 외워요...
내 마음의 주문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겠죠??
공일오비의 이젠안녕..신청할께요...
*이번에 하는 이벤트 꼭 된다면..
친구와 같이..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뽑아주실거죠??
tel ***-****-****

[이벤트신청]..처음으로 올리는 사연이예요
최은주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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