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
처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시간이면 직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이라
평일엔 아쉽게도 거의 방송을
들을수가 없어요. 주 5일 근무라
토요일은 거의 청취율 100[%] 지만
음... 일요일엔 방송이 없으니까...
일주일중 하루밖에 못듣는 셈이지요.
그렇지만 어떡해요... 이해하시죠~
전 빠른곡보단 발라드곡들을 좋아해요.
조용하면서도 슬픈음악이 왠지 제마음에
더 와닿더라구요. 반면에 밝고 예쁜곡도 좋구...
글쎄요! 전 최근 가요보다 예전곡들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제가 참 좋아하는 곡... 또 오늘 꼭 듣고
싶은 곡으로 열곡정도 적어봅니다.
이중에 한두곡 정도는 들려주실수 있으시죠?
요번주 토요일날 1부시간에 사연도 소개해
주시구요... 신청곡도 꼭 들려주세요.
그때를 기다리며 그럼 수고하시길...
***듣고 싶다!!! 신청곡~ ***
첫번째... 이현우의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두번째... 화이트의 <7년간의 사랑>
세번째... 오태호의 <기억속에 멜로디>
네번째... 이범학의 <마음의 거리>
다섯번째...이승훈의 <마지막 편지>
여섯번째.. 펄스의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
일곱번째.. 스크림의 <천사의 질투>
여덟번째.. 유리상자의 <아기새의 작은꿈>
아홉번째.. 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
열번째.... 토이의 <좋은사람>

첫사연과 신청곡<희망일:11/24일>
송은주
200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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