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ass를 좋아하는 ..
김용혜
2001.11.19
조회 34
오늘 방송을 듣다가 제가 좋아하는 cbmass의 휘파람이 나와서 신이 났습니다. 제 나이가 27인데..제 조카가 워낙 cbmass 팬이라서 같이 듣다가 좋아하게 됐습니다. cbmass의 콘서트 티켓을 보내주시면 조카와 유쾌하고 즐겁게, 감사함으로 다녀오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될 때 t의 하루하루를 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거의 매일 듣고 있습니다. 아무때나 틀어주셔도 됩니다.
아참 선물은 서대문구 현저동 극동아파트 103동2204호로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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