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유가속을 들었을때는 영재
오라버니의 멋진 저음의 목소리때문에 착각을 하고 말았습
니다.
>''영재님은 진지한 분이군!.''
>그러나 들으면 들을수록 이상해집니다.
>영재님은 어떨땐 심한 장난꾸러기이기도 하더군요.
>가끔 푼수도 떠시고...
>아! 가늠하기 힘듭니다.
>카멜레온같은 영재님,
>언제나 승승장구 하십시오.
>
>우순실의 ''잃어버린 우산'' 들려주셔요.?!!!
>
맞아요.
저두 그케 생각해여..
약간의 이중성이 보이죠?
그게 유영재씨의 또하나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여.
"일어버린 우산" 14년전에 제가 신입사원 연수때
서울 대표로 불러서 우승했던 곡이라서 추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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