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강은희
2001.11.20
조회 41
어제밤 친구의 비보를 듣고 멍해졌어요.
동창회에서 만난지 채 한달도 안되었는데 갑자기 세상을 떠나다니....안타까울뿐...
아직 어린자녀도 있고...
부디 가족들은 마음 추스리고 더 열심히 살라고 기도드리고
먼저 떠난 친구의 명복을 빌며....
잘가요...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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