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제님.
너무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좋아요.
아침운동하고 동네에 있는 "세심촌" 뒷산을 돌아보고 왔습
니다. 저물어 가는 늦가을의 아쉬움과 짙은 밤색의 낙엽들
과의 이야기,그리고 작은 라듸오에서 흐르는 음악을 들으면
서 시작된 하루가 벌써 반나절이 훌쩍이네요.
음악 듣고 싶어요. 그리구 틱틱붐 표 주세요.감사드릴께요.
박상민씨의 댄스곡이었는데 제목은 몰라요. 듣긴 들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요즘 나온곡아닐까요? 나이가 들면 다이
런가요?
도봉구 방학4동 신동아아파트 107-5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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