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탄을 그리워하며 두두립니다.
3탄에 이어 5탄 역시 기대했던 많큼 이상의 새 기쁨이였습니다.
오늘은 아내를 대신해서 제가 사연을 보냅니다.아내는 점심후에 졸고 있습니다.연탄난로 불을 갈고 쉬고 있습니다.하루에 연탄 이백장을 갈아야 합니다.힘든 일입니다.더 추워지면 삼백장 이상을 갈아야 합니다.
힘들어하는,그러나 마다하지 않고 즐거이 온실 일을 나와 같이 해오고있는 아내 김효정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유 열- 노래 중에서 어느 곡이든지 O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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