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가속 여러분들
날씨는 여전히 가을 낙엽을 붉게 물들이면 가는 가을못내 아쉬워하는군요. 점심을 먹고 회사를 한바퀴 돌다보니 발걸음이 저도 모르게 멐추어지는거에요. 붉게 물든 단풍과 낙엽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장의 그림같았어요.
정말정말 아름다웠어요. 영재님에게 시와함께 낙엽을 보내드릴께요. 이가을이 가기전에....
늘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유가속이 이제는 하루의 피로회복제처럼 느껴지는군요. 이벤트에 참여하고싶어요. 틱.틱.붐에 초대받아 가는 가을을 한층더 만끽하고싶네요. 도와주세요. 오늘도 주님께서 함께동행하시는 하루되시길 기도하며
아참 신청곡 있어요 박정운 "오늘같은 밤이면"부탁해요
서울시 광진구 능동 239-15호
백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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