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를 2년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움이 컸던 친구였습니다...
올 성탄절엔 그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이현우 '너의 의미'와'눈오는밤' 신청합니다..

더불어서 뮤지컬도 함께 볼수 있게되길 희망하면서 사연 올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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