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애청자 이지만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서 문을 두드립니다.
올 크리스마스에 꼭 함박눈이 내렸음 좋겠네요.
전 남들이 소위 말하는 노처녀랍니다.
하지만 늘 건강한 생각과 기쁨으로 살아가죠.
매년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드디어 제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답니다.
그런데 정서적으로 저와는 잘 맞지않는군요.
이번 기회에 뮤지컬의 진수를 꼭 보여주었음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부탁 드립니다.
신청곡: 조하문의 눈오는 밤 이요.
이름:이 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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