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김시옥
2001.11.20
조회 69
어제 생전 처음! 망설이고 망설이다 생각 또 생각 끝에 보낸 FAX가 소개되지도 않고 그냥 시간을 마감 했을때 허망 플러스 실망 플러스 절방했습니다. 지난주 <가요속으로 5탄>을 보러 산길을 달려내려와 그다음날 새벽차로 다시 금산을 갔다가 FAX 보내려고 상경(?) 했답니다.

유영재씨 금산 우리집에 놀러오시면 맛있고 몸에 좋은 산삼주를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봄에 산삼꽃 피면 <유영재 가요속으로> 스탭분들 모두 놀러오세요.
전 국민이 <유영재 가요속으로>애청자가 되는 날을 기원하며,,,
오늘 신청음악은
김종환의 <사랑하는 이에게>
P.S. 옆에있는 김종환씨의 왕팬이 초대손님으로 김종환씨를 만나고 싶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유영재씨 외엔 관심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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