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안녕하신지요...
날씨가 제법 쌀쌀하죠.
이제 10일 후면 백일되는 딸 가은이의 엄마랍니다.
요즘 저희 부부에겐 고민이 생겼답니다.
집을 구하지 못해 친정에 와 있거든요..
그래서 울 신랑한테 넘 미안해서요..
원래11월3일에 이살 가려고 했는데 계약이 잘못되서
아직 집을 구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우리딸 가은이와 함께할 보금자릴 찾기가 참 힘이 드네요.
앞으로 잘되겠죠..
기운내라고 전해주세요.
우리딸 가은이도 아빨 아주 마니 사랑한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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