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오늘 수술을 하러 안과에 가셨습니다.항상 눈가에 뭔가가 덮인양 너무나도 불편해 하셨습니다.
저희 아버지의 수술이 부디 잘되었으면합니다.
그리고 제가 마음에 걸리는것은 아버지께서 수술을 하시는데 아버지께서 한사코 병원에 따라오지 마라고 해서 가지 않았습니다.그리하여 마음이 안좋네요..영재씨 격려해주세요.신청곡 GOD- 길 또는 해바라기-사랑으로 부탁합니다

저희아버지가 수술이 잘되었으면합니다
김명식
200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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