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화나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가요속으로
2001.11.21
조회 86

'가요속으로'를 무시하다니요.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이명심님.

일찍 도착하셨는데,
연락이 좀 엇갈린 것 같습니다.
뭔가 좀 묘하게 엇갈리는 날이 있잖아요.^^
오해가 풀리시길... ^^ 풀어주세요.

언제나 저희와 한 몸이 되어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밥을 먹진 못하지만
우린 정말 한 '식구'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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