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려고 하다가 참았습니다.
이명심
2001.11.21
조회 85
응...
방송을 듣다가 노사연씨가 왜 안오지????
설마 시간까지 오겠지...

한곡이 나가고 또 광고까지
그리고 또 한 곡
흠---
화가 나려고 하더라구요
유가속을 듣는 우리를 무시하는 거 아닌가 하구요
그리곤 밥먹느라 늦으셨다구요...
참...
그래도 참았습니다.
유가속 가족인데 그만한 일로 화내면 안되쥐
노사연씨 담부터 그러지 마세요
아줌마들도 화 낼 줄 압니다.
좋은 곡이었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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