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씨 방가워요..
정경일
2001.11.21
조회 52
7년만의 외출 추카드려요.
싸운드가 공들인 티가 팍팍나는군요..
항상 노사연씨 보면 먼 연애인 같지 않고
편하고 가까운 이웃같다는 생각이 마니들어요.
사시는것도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서 보기좋구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이번 판.대박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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