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을 깜빡했어요
전영선
2001.11.21
조회 28
안락의자같이 편한 음성과 좋은 곡들이 모두 좋더군요.

안녕하세요?
대림동에 사는 전영선이라고 합니다.
(9개월된 아들 준희엄마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한번 참여해야지 하면서 미루다 이제야 참여합니다.
방송프로에 처음으로 신청하는데 마음이 설렙니다.
신청한 곡을 들을 수 있으면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듣겠습
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청곡 : 소리새의 '비와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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