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저에게도 큰 행운을 기대하면서
처음 글을 올립니다.
연합고사 준비중인 중3 딸에게 선물하려구요
저는44세 아줌마 입니다.
음악들으면서 새벽 2,3시 까지 공부를 하고 자거든요
주옥같은 해바라기 노래 들려주고 싶군요.
일하면서 영재님 방송 잘듣고 있어요 4-6-8(저녁스케치)
까지. 특히 생음악 전성시대 정말정말 짱짱 이에요.
민혜경의 ''당신과 나'' 청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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