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전 교회에 있을거예요.
성탄예배를 마치면 할머니댁에 갈겁니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뒤 할머니 혼자 사시는데 얼마나 쓸쓸하시겠어요? 어쩌면 할머니께서 저희 집에 오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귀여운 제가 가서 할머니께 기쁨을 드릴거예요.
크리스마스트리를 예쁘게 만들어 할머니 집을 반짝반짝 요정집으로 만들어 놓는다면 할머니도 좋아하시겠지요?
신청곡: 이정석의 ''첫 눈이 온다구요''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1087후곡태영아파트17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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