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구치소 근처 사는 처녀입니다
황수정
2001.11.22
조회 51
영재오빠 세상이 왜이런가요
저는 죄송하게도 수원구치소 근처사는 어느여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요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갑자기
저랑 이름이 똑같은 텔런트 황수정씨 알죠
그분이 검찰호송차에 타고 호송줄에 묶여 어디가는거있죠./.
저는 수정이언니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수정이 언니가 잘되엇으면합니다..
신청곡 텔런트 황수정씨에게 이곡을 띄웁니다
유리상자-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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