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오빠 세상이 왜이런가요
저는 죄송하게도 수원구치소 근처사는 어느여인입니다
그런데 어떻게요
저의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갑자기
저랑 이름이 똑같은 텔런트 황수정씨 알죠
그분이 검찰호송차에 타고 호송줄에 묶여 어디가는거있죠./.
저는 수정이언니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수정이 언니가 잘되엇으면합니다..
신청곡 텔런트 황수정씨에게 이곡을 띄웁니다
유리상자- 아름다운 세상

저는 수원구치소 근처 사는 처녀입니다
황수정
20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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