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제목으로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번안하여 부른 곡을 신청합니다! 어느 가수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오늘 고 김광석씨가 불렀던 노래가 두 곡이나 나오네요.
노래를 들으며, 미인박명이라는 말을 떠올리게 되네요.

'험한 세상의 다리되어'
유기은
20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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