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
어느사람을(소녀) 만나느라 그 소낙비를
아니 그보다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맞고 그녀를
따라 같던 생각이 나는군요
그 후론 그만한 비 맞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보다 더 예쁜 지금에 사람을 만났기에...
언제고 한번 흠뻑 맞고싶은생각은 있지만
그런 그런비가 오질 않내요
*제목이 맞는것이지 알려주시구요*
*신청곡*
1.빗속을 둘이서
-금과은-
413-010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781-2 동현아파트101-1003
***-****-****
조계홍
(이빗속을걸어갈까요 다정스런너와내가손잡고)이런
귀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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