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가 항상 이 방송을 듣고 있다는 말에
오늘 첨 들어와봐요.
이제 30개월 된 제 딸 채은이 땜시 친구들과 통화 조차 못하고..
오늘도 친구들과 채팅으로 소식을 전하고 있답니다.
영재님 목소리도 참 좋네요.
그래서 그런지 제 친구는 항상 이 방송을 고정팬이 되었나봐요.
아줌마가 되어서 그런지 말이죠.
오늘은 겨울에 대한 노래들 인가봐요.
참 좋네요.
그런데, 오늘 들어오자 마자 뭐 달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저도 해바라기 cd받고 싶어서요.
영재님 오늘부터 저도 왕팬이 되어야 겠네요.
방송이 너무 편해서 좋네요.
타방송과 비교하면요.
많은 잡담으로 방송이 채워지는 것보다.
노래만 많이 나오구..간결한 방송인듯해요.
그럼 수고하세요.
시간이 된다면 .. 저의 신청곡도 받아주세요.
동물원 = 사랑니
서영희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보성a. 1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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