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억을 생각해서...
사랑새
2001.11.23
조회 30
떨리는 마음으로 방송국이라는 곳의 문을 살짝 열어 봅니다. 아줌마도 인터넷 세상의 한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뿌듯해요. 정말 전달이 될지요?
받아보셨다면 부디 부탁합니다.
제가 대학때 너무 좋아했던 노랜데요.
해오라기의 --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있을까요?
첫눈은 아줌마들도 기다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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