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주일이 빠르죠?
월급을 주는 입장에선 월말이 너무 빠르고
받는 입장에서 더디기 마련이죠...
이제 곧있으면 년말이다 송년이이다,다들 지출도
많고 술자리도 많겠죠...
그래서 저희 부부는 힘을 비축하기위해(?)오늘
서울을 뜨려고 합니다.
서울이 좀 넓어 질꺼예요.4인분쯤...^ ^
서로 바빠서 소홀했던 점들을 이번 주말에
말끔히 씻고서 돌아 올려구요.
여러분도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영재씨,우호씨..쬐끔 이쁜(?)작가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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