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 안녕하십니까?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11월27일이 특별한 사람의 생일입니다.
시간의 여유가 많지만 미리 축하해주십시요
토요일날 근무가 없지만 그분이 출근한다는 소식듣고 케익
과 선물을 준비하고 출근했습니다.
유영재님께서 그분에게 축하의 멘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라고,, 말이 없어진 모습 보기싫다고도
전해주십시요.
요근래에 들어와 이상하게 무엇인가에 정신없이 몰두하고
일하는 그분모습을 곁에서 보면 아슬아슬 불안하기만
합니다.
미워할수 없는 분의 생일 축하해 주십시요.
[신청곡]
김범수의 일생동안
유리상자의 순애보
참고--5시전에 방송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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