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홍보요원으로 발촉해주심.
호박플라워
2001.11.23
조회 54
친구가 방송듣기만 하기엔 갑갑하던지...
회원가입 하던중 잦은 에러로 짜증난다구
하길래, 제가 대신 간단히 해결 해 주고...
낼 거한 저녁만찬에 초대 받았습니다.
요즈음 별 수입도 없는데 밥 한끼 때우는게
어디겠습니까?
아껴야 잘 삽니다...!
낼 저녁 어떻게 즐겼는지, 월욜날 홍보요원
해 볼만 한지 어떤지 보고 하겠습니다.
함,,, 월욜날 뵙겠습니다.
안녕히...!!!

아고, 온김엔 신청곡두 ;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살았다는
데/ 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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