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 싫어여.....
이정애
2001.11.26
조회 33
참 이상도 합니다.
주말을 푹-쉬며 보내면 충전이 기가막히게 되어서 월요일부터의 출발이 한결 가벼워야 할텐데 -----
샐러리맨의 비애인지 모르지만 월말이 가까워 온다 싶으니 자꾸 내 어깨의 짐만 자꾸자꾸 쌓여 무겁기만 합니다.
이럴때 듣고 싶은곡이 있어요...
유영재님의 가요속으로에 신청합니다.
{김 광석의 서른즈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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