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바다...
>
>음악한곡에
>맘이 하염없이 가라앉고 억지를 써서도
>될 수 없는 마음이 됩니다.
>
>증발해버린 듯한 맑은 하늘
>오늘은 맑은 하늘이 그립습니다.
>
>
>조관우 " 겨울이야기 "
>
>
>HELICON 올림.
가끔 올리는 님의사연을 읽으면서 새로움을 발견합니다.
일상에서의 변화를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그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런데 너무 글이 우울하고 슬픕니다.
계속 좋은글 부탁드리며 유가속게시판으로
사연 올려주십시요
목요일 게시판의글 너무 좋았습니다.
AOD로도 들어봤습니다
그럼 행복하십시요.

[RE]: ......혹시 시인이신가요
가을낙엽
2001.11.25
조회 7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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