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마도 밖은 많이 추운듯싶네요.
오늘 홈페이지 생음악전성시대 3탄에서 영재오라버님의 모습을 꼼꼼히 봤습니다.
음~ 뭐라고 말할까?
사실대로 얘기해도 뭐라고 안하실거지요?
가요속으로 클릭하면 영재 오라버니의 어설픈 모습이 나오쟎아요. 그것보고는 나이가 꽤 많은듯 싶어 오라버니란 호칭을 썻거든요.(아저씨라고 직접 말하면 좀 그러실것같아서...)
이제는 오라버니 대신 오빠란 확실한 호칭을 쓸께요.
영재오빠 멋진분 같아요.
언젠가 저도 실제 모습을 뵙고 싶네요...
좋은 방송 고맙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청곡은 서울훼미리의 "내일이 찾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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