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전에 병원에 갔습니다.
벌침이 효과가 있다면서 벌침을 놔준다고 했습니다.
전 아픈건 무지 싫습니다.
아프지 않냐고 했더니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간질거리는 사
람도 있다면서 안 아프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꾹 참고 맞았는데 맞은곳이 띵띵붓고 아프고....
아흐흐흑!
정말 아픕니다.
아저씨도 아프지 마세요.
무지 고생입니다.
신청곡 :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