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저어주는 커피를 마시며
우리사랑도 이처럼 따뜻하게 녹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어쩌면 외로운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견딜 수 있으나
사랑할 수 없는 상황이 못내 괴롭습니다.
그와 헤어짐을 가졌지만 그의 생일이 오늘이기에
다시한번 더 보고싶고 외로움을 느껴봅니다.
생일축하해주세요.
Every single-day ~~~ Happy brist
조정현 ~~~ 그 아픔까지 사랑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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