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아저씨 안녕하세요?
저의 엄마가요. 너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시는 모습이
너무 천진스럽게 보여 몇자 드립니다.
"생음악 전성시대 5탄에서 인터뷰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리
도 좋으신가봐여. 사실 2,3년전만 했어도 엄마의 모습이
그리 밉지않으셨는데.... 그만 배둘래햄이 되버리셨어요.^^
저의 엄마는요. 매우 가정적이시고 살림도 만점 성격도 만
점 최고 엄마시거든요.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며 살
아가시는 저의 엄마는요. 몸은 쉰세대지만 마음만은 신세대
이신 엄마꼐 늘 건강하시기만을 기도하고싶습니다.
그리고요. 노래한곡 신청할께요.
(UN의 선물)엄마가 좋아하시거든요. 꼭 들려주세요."
취업대비중이라 잠시 백수인 막내딸 지영올림.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우성아파트 208동 18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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