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띄우기가 망설여 졌지만
용기를 내어서 가요속으로에 문을 두드립니다..
내일은 사랑하는 아내(영아)와 결혼한지 만 4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둘의 사랑의 결실인 두 아들을 건강히 낳아주었고
또한 잘키워준 아내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하며 친한 친구처럼
살도록하겠습니다.
신청곡
최진영...24시간의신화
윤도현밴드... 너를보내고
유영재씨께 꼭,꼭!!!!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용!!!!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저희 결혼기념일은 11월 2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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