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박미희
2001.11.26
조회 38
안녕하세요?
오늘이 출산예정일인데 아가는 제 뱃속이 아직은 편한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신랑에게는 슈퍼스타 조용필이 일찍 나오는 거 봤냐고
느긋한척 얘기했지만 많이 기다려지고 초조합니다.
기다림으로 지루한 시간을 좋은 음악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서 감사합니다.

성시경의 처음처럼
or 내게로 오는 길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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