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얼굴
김동임
2001.11.26
조회 44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돌아가신 어머니,아버지가 많이
생각납니다. 이맘때쯤 돌아가셔서인지 더욱 그리워집니다.
세월이 가면 잊혀질 줄 알았는데 더욱 그리움이 쌓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저를 사랑힜던 분들이 바로 그 분들이엇
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그 분들을 떠올려보며 이 글띄웁니다.
유익종의 그리운 얼굴이 듣고싶습니다.
cd선물도 받고싶군요.
감사합니다.

연락처:서울 중랑구 면목3동 1077-1 용마한신A 2-7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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