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이 수 만 의 행 복
오늘처럼 추운 날씨에는
따뜻한 노래가 좋을 것 같습니다.
온실에서 고무나무 화분을 손질하며
아내와 함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즐기겠습니다.

노래 신청합니다.
박성환&김효정
200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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