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지난번 토요일 김장한다하며 통화한 인천의 홍경희주부랍니다. 그날 어떻게 통화를 했는지 궁금하여 다시듣기코너를 찾으니 없는것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업되어 전화끊고나니 민망하더군요. 다른이들이 전화할때 왜 저리 차분하지못한가 했는데 제가 그날 그런것같아요.
다시 듣고싶은 코너가 없는건지요~~~~~~~~~~
들어온김에 신청곡 하나 신청합니다
광화문연가 - 이문세
바 보 - 박효신
인천연수구연수2동634우성@214-806
홍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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