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진씨 정말 반갑습니다.
김선미
2001.11.28
조회 23
오랫만입니다.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데뷔때 부터 좋아하는 팬이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는데 왜 이제야 오셨습니까? 내가 아는 한가지도 좋았지만 3집에 있는 곡들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곡들 인것 같습니다. Forever는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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