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목요일이군요! 제가 이날을 얼마나 학수고대 했는지 영재님은 잘 모르실 겁니다.며칠 전부터 생각했죠 도대체 워떤 야그로 워떻게 신청해야 뽑힐까하구 말예요.그래서 주위분들께 물어도 보고 인터넷을 뒤져서 다른 사람들은 워떻게 쓰는지도 살펴 봤지만 도무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저만의 방식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그냥 달랑 신청곡만 하기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끼린 굳이 긴 말을 안해도 통한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거든요. 저 참 영특하지 않습니까? 제가 원래 이런 인간 입니다.하하하!!!
그럼 신청곡만 하고 그냥 가겠습니다.
1 안재욱의 forever
2 강철의 그대 내게 오는 날
3 영원한 오빠, 조용필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4 해바라기의 내 마음의 보석 상자

애청자 day, oh happy day!
강 소라
200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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