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임순옥
2001.11.30
조회 44
남편 코고는소리를 들으며...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가 싫어서 청국장을 끓였어요.
냄새는 고약스럽기 그지없지만 맛은 죽여주지요.
식은밥 한덩어리 남은거에다 먹다가 입천장 다 까졌어요.
생음악 전성시대가 또 낮 시간에한다고해서 실망 제곱이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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