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영재씨께서 TV talk show관련하여 신랄한
비판을 가하신 바,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더불어 FM은 음악을 듣기위한 목적이 우선이 되야할
것이나 여러가수,그것도 젊은 아그들이 떼지어
나와서 즈그들끼리 신변잡기 이야기를 찧고 까불고 웃는
것은 정말 싫습니다.물론 간단한 뉴스 headline이나,생활
정보,영어회화 소개등은 무방하나,본질이 훼손되는 것은
꼴불견이올시다.하여 최근에 모방송에서 CBS로 바꿨습니다.
주로 출퇴근 시 듣는 바,이시간대에 혼자 나와서
진행하는 프로는 CBS뿐인 것 같습니다.가끔 internet으로
리시버로도 듣습니다,지금도!
방금 멘트는 ''싸고 온다''는 정말 멋있었소이다.
현재의 방송/선곡 concept 대만족이올시다.40이 훌쩍넘은
소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본메일 내용 소개하신다면 full name대신에
''유모씨''라고만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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