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난 사람은
유난히도 가을을 두려워 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너무 외로움을 마니 타기 때문 이라는 것두 알았습니다.
세상과 인연을 끊으려고 태종대 까지 갔던 사람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 추억으로
가슴을 쓸어 내리는 그 사람에게
오늘 유가속을 소개하고 채널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마침 김건모씨의 노래가 흐르고 있어서
그 사람 확-갔습니다.유영재 속으로요..
이제 그 사람도 유가속을 애뜻함으로
기다리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그래도 저 한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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