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은 처음 이네요..
음...
유영재씨 거침없는 말투가 처음엔 좀 낯설었어요.
뭐랄까..막힘이 없더라구요.
많이 거북했죠.
시간이 흘러흐러..
지금은 그게 유영재씨의 색깔인거 같군요.
힘차고,,아주 좋아요..

그러나~~
애청자들과 통화할 때 예를 들어
고마워요/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등
알았어요/알았습니다.알겠습니다.등
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
이렇게 멘트를 바꿔 줬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유영재씨를 아끼는 맘에서 적습니다.
이 프로 애청자들 다 이해를 하겠지만,,
그래도..예의는 갖춰야 하지 않나요..
혹 불쾌하신건 아니겠지요..

사진 분위기 있네요.
이 말로 다 풀어졌겠죠..ㅎㅎ

차이다 연극 티켓 신청하고 싶어서요..
글쎄..너무 뻔뻔한가요.
그래도 부탁합니다.
애청자니까요..

이름 : 김화숙
주소 : 서울 구로 구로본동 494-35
***-****-****
839-3214

신청곡은요..
김범수/일생동안 신청합니다.

애청자분들 모두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