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좋은 음악.좋은 사람들이 많이
다녀갔네요.
시간을 내서 생음악 전성시대 5탄을 보았습니다.
정말 유가속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나봅니다.
유가속의 인기 실감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유가속에 무언가 특벌한 것이
있나봅니다.
386. 그이후 세대를 하나로 모으는 힘- 그것이 바로 유가속의 특별한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 그리울때 유가속에서 위안을 얻지요.
정미조 - 휘파람을 부세요.
박인희 - 모닥불
좋은 주말 되시고 스산한 겨울 따듯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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