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차 속에서 유영재님을 만납니다.
유영재님의 유머 ,맨트가 여간 재치있는게 아니더 라구요,
어제만해도 마지막 부분에서 잘못 걸린 노래를 " 우리 연변에서는..........."
하셨죠?
다른분 같았으면 "죄송합니다. 잘못 나갔습니다.........."
이렇게 말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저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뚫고 들어 왔으니
신청곡 하나는 남겨놓구 이따가 차안에서
들어 볼랍니다.
조용필----음,,, 거 뭐시냐.재목을 잃어 버려서요
내영혼이 떠나간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이렇게 시작되는 노래있죠?
기다릴께요..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 698번지에서........

화면에 비친 모습이 여유 있네요..................
장명환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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