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저는 충무로에서 디자인사무실을 경영하며 열심히 제일에
만족하고 자랑스럽게사는 이제 삼십대중반이 되려는 사람입
니다.
직업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라 예민한 감정조절로인해
같은 문제라도 어렵게합니다.
한달전 우연히 차안에서 듣게되었습니다
그시간에 남자분이 진행한다는것에 좋았고 편안하고 진솔
한 방송인듯합니다.
매일 듣지는 못해도 혼자 회사에남아 새벽2~3시까지 일할때
AOD로 한꺼번에 들을때가 많습니다.
제귀를 잡아끈 여기에 사연을 올리게해준HELICON이라는분
그리고 유영재님의목소리.
사연과 목소리가 사람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계속 좋은방송 기대하며 신청곡도 부탁합니다.

[신청곡]
송시현의 꿈결같은 세상
이문세 이소라의 슬픈사랑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