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번째 월요일이에요.
어느덧 2001년도 한달이 남지 않았군요. 올 한해 유가속덕분에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낸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멜을 올리는 이유는 7탄에 초대받고 싶어서에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박정운씨 모습을 가까이서 보고싶어요. 꼭 ~ 부탁드려요
친구들과 함께 하고싶어요. 꼭 부탁해요. (네명)
오늘도 행복하고 주님께서 축복하시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서울시 광진구 능동 239-15호
백상현
456-7247
댓글
()